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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생산

괴산의 농업 괴산농업연구소 감자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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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과정

생장점배양

1. 생장점배양

생장점 배양이란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병원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식물로부터 생장점을 분리하여 건전한 식물체를 재생시키는 기술입니다.
감자에서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여러가지 방법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생장점 배양입니다. 생장점은 생장이 활발한 부위로서 바이러스의 감염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생장점을 이용하여 조직배양을 하면 변이개체의 발생이 없습니다. 생장점은 바이러스 입자와 다른 병원균의 미세구조가 없는데 이는 이들 입자들이 미분화된 세포로 침입하지 않기 때문이며 더욱이 인공배지를 이용한 생장점 배양에서는 이들 병원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성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이러스 검정

2. 바이러스 검정

무병 식물체는 바이러스 검정을 통하여 얻어지며, 씨감자 생산의 출발점이 됩니다. 감자줄기묘-바이러스검정(ELISA 또는 PCR검정)

식물조직배양

3. 식물조직배양

식물조직배양은 식물체의 일부를 무균상태에서 생장연속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양분과 적절한 호르몬을 포함한 배지에 배양했을 때 전체 식물체로 재생되는 식물의 전형성능(totipotency)을 이용한 기술입니다. 감자의 유전적인 특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감자의 조직배양기술은 생장점 배양으로 시작하는 씨감자 생산을 기본으로 합니다. 감자 조직배양의 목표는 식물체 절편으로부터 기내식물체나 기내소괴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급속증식, 병원균이나 바이러스 퇴치, 병해조절 및 육종 등을 목표로 행하여집니다.

씨감자 묘 순화(외부환경에 적응)씨감자 묘 순화(외부환경에 적응)2씨감자 묘 순화(외부환경에 적응)3

4. 씨감자 묘 순화(외부환경에 적응)

조직배양의 궁극적인 목적은 기외의 조건에서 왕성하게 생육하는 양질의 식물체를 순화시키는 데 있습니다. 순화란 기내의 식물체가 기외의 환경조건에 생리적으로 적응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양액재배에 의한 소괴경 생산양액재배에 의한 소괴경 생산2

5. 양액재배에 의한 소괴경 생산

분무경은 양액재배를 이용한 소괴경 씨감자 생산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시스템으로서 재배조(베드) 내에 설치한 미스트를 통해 일정한 간격으로 약액을 분사해주는 방식입니다. 양액조성은 감자의 생육단계를 복지생장기와 괴경비대기로 하여 다르게 처방하고 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주관으로 2회에 걸친 포장검사와 1회의 종자검사 실시 후 합격품에 한하여 씨감자로 활용합니다.

수확수확2

6. 수확

씨감자 묘 정식 후 70~80일째 수확합니다.

큐어링(상처치유)과 녹화

7. 큐어링(상처치유)과 녹화

양액재배에서 생산된 소괴경을 ‘양액씨감자’라고 하는데 양액씨 감자는 재배조 내의 다습조건에서 생산되므로 표피가 연하고 쉽게 벗겨집니다. 그러므로 수확 후 표피를 경화시키고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숨구멍을 통한 병원균의 침입을 막고 저장 중 부패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저장

8. 저장

큐어링과 녹화가 끝난 양액씨감자는 기형 및 부패감자를 제거하고 크기별로 선별하여 다음 해 파종까지 장기간 저장합니다. 저온에 저장한 경우라도 감자를 너무 많이 쌓아두면 밑에 저장된 감자는 호흡열로 인해 온도가 상승하여 휴면이 일찍 타파되어 발아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저장 중인 감자를 고루 섞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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